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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ainting

True Yo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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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You

사이즈: 45.5 * 60.6(P)

그림해설:

뿌리가 내려서 자라났지만, 난 개의치 않아!!”

이 그림은, 인간 내면의 성장을 중점으로 두고 그린 그림이다. 우리는 고작 하루, 몇 시간, 몇 분 안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부로부터 많은 영향력을 받는다. 나 또한 그런 삶에 익숙해져, 내 자신보다는 남의 시선에 끼워 맞추는 삶을 살아갔었던 적이 있다. 그때 내 세상은 온통 암흑 그 자체였고,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검은색으로 보이고, 하루도 안 운 날이 없었다. 그런 나의 눈물은, 내 마음 어딘가 모르는 깊숙한 곳에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려 어느덧 커다란 썩은 나무가 되어 내면에서까지 나를 괴롭혔다. 애초에 이런 나와 마주한다고 생각조차 못한 나는 도망칠 곳 하나 없이 부셔지지 않는 벽에 무작정 머리를 박는 다는 심정으로 버티고 또 버텨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내 눈에서 비춰진 내 진실된 모습을 마주하고 모든 것이 달라졌고, 그 느낌은 아주 황홀한 해방감이었다. 난 이런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나서 뿜어져 나오는 진실한 나의 모습으로 인한 해방감을 눈 밑이 아닌 눈 알, 중앙에서부터 질서 없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뿜어져 나오는 과거의 가증스러운 나의 모습들을 표현을 해보았다. 그리하여 이 그림의 전반적 해석은, 나의 가면을 완전히 마주하면서 그 가면으로부터 진실된 내 자신을 찾아, 비록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하지만, 그 시작 점이 두려움 보다는 해방감과, 설 레임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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