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욱 무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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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무언의 대화
■ 작가명 : 전찬욱
| 작가약력 |
1962년생
[학력]
경기대학교 회화과 졸업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논문 : 데페이즈망기법을 통한 르네마그리트의 조형성 연구)
| 전시경력 |
- 개인전
2006년 제1회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
2007년 제2회 조계종 초대 연꽃개인전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2007년 제3회 한국미술평론지론지선정작가전 개인전 (안산 단원미술관)
2009년 제4회 복제된 시간-희망을 찾아서 개인전(인사동 갤러리 루벤)
2010년 제5회 2010 ART VALUE 미술 부스초대개인전
2010년 제6회 수원 수화랑 초대개인전
2010년 제6회 아트누리 갤러리초대
2010년 제7회 소품초대개인전(양천갤러리)
2011년 제8회 갤러리 인더박스
2011년 제9회 "설레임" 서경갤러리 초대개인전 - 서경갤러리
2012년 제19회 현갤러리 초대개인전 – 인사동 현갤러리
- 단체전
1987년 오늘 그리고 젊은 시각전(청년미술관 기획)
1987년 소통, 단절전(청남미술관)
1992년 국제미술교감전(경기도문화예술회관)
1992년 예술성 - 그 현장전(도울갤러리 기획)
시작 85전(수원 선화랑)
신기류전(갤러리 터)
제2회 연꽃그림페스티벌(시흥 관곡지)
2007년 양천미협단체전
2008년 제 3회 연꽃그림페스티벌(시흥관곡지)
양천미협 단체전
2009년 양천미협 단체전
2009년 제 4회 연꽃 그림 페스티벌(시흥 관곡지)
2009년 화성행궁 캐비넷 갤러리 (2009.10.7~12)
2010년 그림! 대중과의 만남 - 디지털 판화전(공평갤러리)
summer in gallery전 (서울미술관)
중앙청사 문화갤러리 포털아트 기획전 (문화갤러리)
2010년 현대미술특별전 숨전 (단원미술관)
단원미술제(단원미술관)
양천미협전 (양천문화원)
4회 한국미술협회전(지상전)
영우회(양천문화원)
구상전(성남 아트센터)
2011년 제18회 구민의 날 작품전시회 - 해누리타운 갤러리
관곡지 연꽃 페스티벌 - 관곡지
작가 아트페어 - 나비 갤러리
양천미협 정기전 - 양천문화원
단원미술제 - 단원 미술관
구상전 - 성남 미술관
한국미협 - 향연전 - 세텍2홀
2012년 월드아트페스타 초대전 - 청도 출판예술관
산으로 간 사공전 - 현갤러리
18회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 - 동경교통회관갤러리
아트 뉴 웨이브전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2012.5.23.-5.31)
서울 컨텐포러리 아트스타 페스티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11.22-11.27)
2013년 세계의 스타전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2013-2.2-2.28)
제2회 동행전 - 노블카운티 내 N,C 갤러리(2013.4.11.-35.10)
| 수상, 선정 |
1989년 경기미술대전 특선
1989년 청년미술대전(문예회관)입선
1989년, 1990년 - 1992년 창작미술공모전(문예회관)입선
1993년 미술세계대상전(경인미술관)입선
1993년 MBC 미술대전(예술의 전당)입선
199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입선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경인미술관)입선
2008년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특선
2008년 서울미술대상전(입선)
2008년 37회 구상전(특선)
2009년 38회 구상전(입선)
2011년 40회 구상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2009년 양천구청장 표창장 -양천을 빛낸 인물상 수상
2010년 39회 구상전(입선)
2011년 단원미술제 입선
2011년 제40회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2012년 제18회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전 수작 수상
| 경력 및 현재 |
강원대학교 강사역임, 양천미협 총무역임,
한국미술협회 회원, 양천미협 회원.전업작가 , 심미회 회원
| 작가노트 |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