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식 학과거북


■ 작품명 : 학과 거북
■ 작가명 : 심전 안중식
■ 작품크기 : 41cm x 78cm
■ 작품재료 : 비단에 채색
■ 액자(상태) : 유리액자(보통)
| 작가약력 |
1861년 서울 출생, 호는 심전, 1919년 별세
1881년 중국 천진 유학
1902년 어진도사
1911년 경성서화미술원 교수
1919년 초대 서화협회 회장
안중식은 조선시대 말기의 화가로 소림 조석진과 함께 관비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천진에 유학하였다가 1882년에 귀국하였다.
당시 개화사상을 가진 인물이었으며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장승업의 영향을 받았다.
1902년 도화서 화원으로 어진도사도감에 참여하여 고종의 초상화를 그렸다.
통진(현재 김포)군수와 양천군수를 지냈다.
조선시대 최초의 미술연구기관인 서화미술회(1911년 창립)에서 후진 양성에 주력하였으며,
1919년에 서화협회를 창립하여 회장이 된다.
| 작품세계 |
안중식은 장승업의 화풍을 계승한 화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화면의 구도가 풍부하고,
산수, 인물, 화조 등 세부적인 묘사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특히 산수화에 뛰어나고, 서예는 행서에 능통했다.
대표작에는 [도원문진](1919, 용인 호암미술관 소장), [백악춘효](1915,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등이 있다.